[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1,2,3 IVE' 시즌3를 성료했다.
아이브는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1,2,3 IVE' 시즌3 EP.7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아이브는 지난 회에 이어 모래시계를 뒤집어 2004년으로 타임워프했다. 교복을 입은 아이브는 2004년 당시 인기 예능이었던 '상상플러스'의 '세대공감 OLD & NEW' 게임을 했다.
먼저 '순우리말 맞히기'에서는 맏언니 가을이 정확하게 뜻을 유추해 첫 번째로 정답을 맞혔다. 모르는 한국말이 많았던 레이 반전 실력을 보였고, '신조어 문제'에서는 신조어 약체 장원영이 정답을 제일 먼저 맞혔다.
아이브는 다시 모래시계를 뒤집어 안유진이 태어난 2003년으로 타임워프했고, 당시 인기 예능 코너 '쟁반노래방'을 패러디한 '아이브투게더 식빵 노래방'에 돌입했다.
더 자두의 '김밥'을 도전곡으로 받은 아이브는 "옛날 곡이라 가사를 모르겠다"며 곧장 멘붕에 빠졌다. 멤버들은 연달아 실패했다가 마지막 시도에 극적으로 완곡 부르기에 성공했다.
게임을 마무리한 아이브는 "멤버들이 태어난 연도별로 게임을 해보니까 너무 재미있고 의미가 있던 것 같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1,2,3 IVE' 시즌 3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 = 아이브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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