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사진=민선유기자
유재석/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유재석이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의 더 커진 스케일에 놀랐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와 조효진 PD, 김동진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재석은 "시즌 2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시즌 2 역시 주어진 상황에서 4시간 동안 버티는 거다. 제작진이 짠 판 안에 들어가니까 4시간이 길게 느껴지더라. 생동감 있고 리얼했으며, 저희도 놀랄 스케일"이라고 임한 소감을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지역은 골프를 쳤던 인천이라며 "2000년대 중반에 지인들과 골프를 친 후 오랜만에 쳤다. 오랜만에 채를 휘둘렀다. 1년간 레슨을 받았던 이광수의 드라이브가 12m라 놀랐다"라고 했다.

또 대전 카이스트 촬영 중 실제로 결혼식을 올리던 예비부부를 발견해 축의금을 줬다고 했다. 이광수는 "유재석이 지갑에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더라"라고 했고, 유재석은 "사비로 냈다"고 했다.

한편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는 오는 14일 첫 공개된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는 극강의 8개 재난 시뮬레이션에서 인류 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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