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해진, 박지환, 진선규, 윤균상이 노르웨이 연어를 맛봤다.
1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 박지환, 진선규, 윤균상은 마트에서 사온 고기와 갓 지은 반찬, 한국에서 가져 온 반찬까지 먹으며 고기파티를 즐겼다.
이와중에 눈이 내렸고 윤균상은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지 않냐"고 물었다. 진선규는 "미스터리한 라면을 먹어보자"고 말했다. 미스터리 라면이란 노르웨이 마트에서 많이 보이던 라면으로 신기하게도 한글이 써져 있었다.
한글이 써져있는 이유는 바로 이철호 씨라는 한국인이만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노르웨이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마트에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글보글 끓여진 라면을 먹은 이들은 담백한 닭고기와 소고기로 낸 국물 맛에 감탄했다.
유해진은 "진짜 옛날 라면 맛이다"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그렇게 배부르고 따뜻하게 밤을 맞은 네 사람은 잠자리에 들었다. 추운 텐트에서 아침을 맞은 유해진, 박지환, 진선규, 윤균상은 아침 식사 준비를 하며 빵을 굽고 우유를 마셨다. 추운 날씨 맛보는 아침 식사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중에 윤균상은 "콜라랑 우유를 섞는 광고가 있더라"며 "유튜버들이 그게 뭐냐고 하면서도 자기들이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고 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호기심이 발동한 네 사람은 우유에 콜라를 섞기 시작했고 비주얼에 코코아 같다고 했다. 가장 먼저 유해진이 맛을 봤다. 유해진은 "나쁘지 않다"고 했고 이어 윤균상, 진선규 역시 "나쁘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침식사를 마친 유해진은 누룽지 삼행시로 아침식사 당번을 제안했고 진선규가 하게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텐트를 수거한 이들은 스타방에르로 떠났다. 이곳은 마을이 예쁘기 유명한 곳으로 연어를 맛볼 예정이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유해진은 "오늘 점심은 어떻게 하나"라고 물었고 박지환은 "예쁜 마을에 가서 연어를 먹자"고 말했다. 윤균상은 "연어회가 맛있다고 하더라"고 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목적지에 도착한 이들은 스타방에르 탐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거리 예술의 도시답게 벽마다 그려진 화려한 그래피티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이때 눈과 우박이 쏟아졌고 네 사람은 인근 어시장으로 급히 피했다. 노르웨이 연어를 먹기로 한 이들은 어시장에 들른 김에 연어를 구매했다.
연어를 구매한 후 네 사람은 점심 식사로 피자를 먹었고 갓 나온 피자를 먹으며 "한국식 피자빵 같다"고 하며 순식간에 피자를 해치웠다.
이후 네 사람은 스타방에르에 도착 후 캠핑할 곳으로 이동해 어시장에서 사온 연어를 먹게됐다. 연어를 먹기 좋게 썰어낸 후 맛을 본 윤균상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이어 맛을 본 진선규 역시 "나 원래 연어회 잘 안 먹는데 이거 너무 맛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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