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요한/사진=헤럴드POP DB
일급비밀 요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일급비밀 요한(본명 김정환)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 지났다.

지난 2020년 16일 그룹 일급비밀 요한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사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발인도 조용히 엄수됐다.

당시 故 요한의 소속사 KJ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6월 16일 세상을 떠났다"며 "현재 유가족분들은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가족분들께서 요한과 관련된 추측성 및 사망 관련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바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2015년 그룹 엔오엠으로 데뷔한 요한은 팀 해체 후 2년 후인 2017년 일급비밀로 재데뷔했다. 2020년 1월 싱글앨범 '카운트다운' 발매 후 활동하며 비보 전까지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던 요한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물론 대중은 큰 충격에 빠졌다. 그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낙원'을 스트리밍해 재조명 받기도 했다.

늘 밝은 미소로 무대 위에서 빛났던 故 요한. 그는 떠났지만 팬들의 마음 속에선 영원히 빛날 것이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용인 천주교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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