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화상 기자 간담회/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화상 기자 간담회/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의 새로운 시리즈를 오랜 시간 갈망했다고 밝혔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화상 기자 간담회가 16일 오전 열려 배우 해리슨 포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해리슨 포드는 "이전부터 '인디아나 존스' 새로운 영화에 욕심이 있었다"며 "시나리오 개발이 이전에도 있었는데 스티븐 스필버그도, 나도 만족할 만한 스크립트가 없었다. 둘 다 각자 작품이 있어서 또 다른 누군가가 이 영화 개발을 계속하면 좋겠다 생각했을 때 감독님이 오신 거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이 만든 스크립트를 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아름답게 영화의 피날레를 잘 만들어주셨다. 기대 이상의 내용으로 잘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오락적인 요소를 포함하면서 감정적인 면을 놓치지 않게 잘 다뤄진 것 같다. 감정과 오락적인 요소가 합쳐져 스토리텔링이 잘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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