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석규가 최악의 상황에 철렁한다. 최종회를 2회 앞둔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는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지막 이야기를 향한 관심을 시키는 가운데 산불 부상자들이 몰려든 돌담병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부(한석규 분)와 돌담즈는 응급실을 가득 채운 부상자들을 살피고 있다. 화재로 인해 열상을 입고,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등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끊이지 않아 긴박함을 자아낸다. 그 속에서 멘붕이 온 이선웅(이홍내 분)의 모습도 포착됐다. 버퍼링이 걸린 듯 주춤하는 이선웅과 의아한 표정을 짓는 장동화(이신영 분)의 모습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돌담즈는 건물 붕괴에 이어 대형 산불 발생으로 또 다시 재난 상황을 맞았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자연 재해는 돌담병원에 예측할 수 없는 파장을 몰고 올 예정.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진은 “산불 부상자들 치료에 전념하는 김사부와 돌담즈에게 최악의 상황이 전해진다. 김사부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소식은 무엇일지,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15회 방송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5회는 6월 16일(금) 밤 10시, 최종회는 17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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