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김준호가 여자친구 김지민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7일 밤 방송된 MBN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이하 ’독박투어') 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5인방의 베트남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 날 멤버들은 다딴라 폭포에서 루지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준호는 혼자 루지에 올라 타 빠른 속도에 공포스러워하면서도 "우리 지민이가 이런 거 좋아하는데" 라며 여자친구 김지민을 떠올렸다.
이후 멤버들은 시내로 이동, 우리나라의 소고기전골과 유사한 베트남 요리 '러우보'로 식사를 했다. 김준호는 '식사 독박자'였기 때문에, 멤버들이 많이 먹으면 자꾸만 눈총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는 김준호에게 "니가 얼마나 시켰나 생각해봐" 라고 핀잔을 주기도 했다. 일행은 러우보는 물론 과일까지 구매해 즐겁게 후식까지 먹은 후, '교통비 독박자' 유세윤이 마련한 리무진을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세윤이가 리무진까지 준비하고 센스가 있다" 는 멤버의 칭찬에 유세윤은 기운 빠진 얼굴로 "이것 밖에 없었다" 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이 멤버들을 위해 준비해 둔 숙소에 도착하니, 호텔 직원이 나와 멤버들을 환영해줬다. 뿐만 아니라 종업원들이 다가와 웰컴드링크까지 제공해줬다. 멤버들은 이 숙소의 가격이 하룻밤에 한화로 100만원 상당의 가격임을 알고 깜짝 놀랐지만, 저마다 독박자가 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쾌적한 숙소를 즐기기 시작했다.
밤이 되자 숙소에 짐을 푼 멤버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다정한 말투로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오늘은 좋은 숙소로 왔다" 며 1박 7500원짜리 숙소에서 100만원짜리 숙소로 업그레이드한 상황을 김지민에게 자랑했다. 또한 김지민이 "얼굴 탔어?" 라고 묻자, "응 좀 탄 것 같아" 라고 말하며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김지민이 "선크림 잘 발라" 라고 당부하자 " 알겠습니다" 라고 귀엽게 답하며 여자친구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김준호는 9살 연하 개그우먼 김지민과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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