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7명 남녀의 시그널이 모두 엇갈렸다.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다.
김지민, 김지영에 호감을 갖고 있던 신민규는 "나는 결국에는 밝은 사람한테 끌리는지 나랑 취향이 맞는 사람한테 끌리는지 모르겠다"라고 고민했다. 신민규에게 취향이 맞는 사람은 김지영이었고, 밝은 사람은 김지민이었다. 그는 유지원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나는 아직도 지민이한테 끌리는 것 같아"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김지민이 가장 큰 호감을 가진 사람은 유지원이었다. 유지원은 의도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김지민과 대화를 나누거나 바라보는 일이 적었다. 이에 예측단은 김지민의 호감을 유지원이 알고 하는 행동인지 모르고 하는 행동인지를 두고 여러 추측들이 나왔다.
이날 문자 선택에서는 매칭 ‘0’으로 청춘 남녀들의 시그널이 모두 엇갈린 결과가 나왔다. 신민규는 김지민에게 계속해서 문자를 보냈고, 한겨레는 첫 공식 데이트 이후 연달아 이주미에게 문자를 보냈다. 유지원의 선택은 이주미에서 김지영으로 바뀌었고, 이후신은 김지민에서 김지영으로 바뀌었다.
여자들의 선택에도 변화의 흐름이 포착됐다. 이주미는 첫 공식 데이트 상대였던 한겨레가 아닌 신민규에게 문자를 보냈다. 김지영은 신민규를, 김지민은 유지원을 선택했다. 앞서 여자들의 속마음 토크에서 김지영이 신민규를 향한 호감과 설렘을 솔직하게 고백했고, 유지원에게 일편단심인 김지민은 신민규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얽히고 설킨 관계에 이주미까지 등판하면서 본격적인 시그널 전쟁을 예고했다. 방송말미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편에서는 여자 메기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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