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훅 까놓고 말해서' 캡처
MBC '훅 까놓고 말해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요식업 대표 박재현이 과거 백혈병을 앓았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17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MBC '훅까놓고말해서'에서는 요식업 대표 박재현의 옛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요식업 대표 박재현은 "스무 살에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며 "원래 태권도를 좀 했는데 대학 입학과 동시에 백혈병이란 걸 알게 됐고 식이요법을 선택하다 보니 음식이 곧 내 건강검진이라는 걸 알게됐다"고 했다.

다행히 현재는 괜찮다는 박재현은 "15년 동안 아무런 증상 없이 지금까지 살고 있다"면서 "저 스스로도 오진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마음가짐의 결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식이 요법으로 치료를 병행하다가 요리를 하게 됐다는 박재현의 말에 윤종신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후 진선규가 등장했다. 진선규는 "사실 어릴 때 전 논리적이지 못하고 말주변도 없었다"며 "몸으로, 대사로, 얼굴 표정으로 작업을 해왔고 말주변 없는 나의 이야기가 노래 가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또 진선규는 "모든 일이든 좋아하고 행복해하면 이긴 거고 지치면 진 거라 생각한다"며 "저는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한하고 그렇기 위해서는 성실함이 재능이 된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때 박지선도 등장했다. 박지선은 "진선규를 캐스팅 하러 왔다"고 하면서 시나리오를 쓰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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