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배우 김강우/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강우가 김남주와 차기작을 함께 하게 된 소감을 언급했다.

김강우는 새 드라마 '원더풀월드(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원더풀월드'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은수현'(김남주)이 법의 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며 벌어지는 감성 힐링 스릴러. 김강우는 극중 잘나가는 현직 앵커 '강수호' 역을 맡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강우는 김남주와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강우는 "부드러운 캐릭터에 대한 욕심도 있다. 제일 하고 싶은 건 가슴 절절한 멜로인데 많이 없더라. 코미디도 좋다"고 밝혔다.

이어 "김남주 선배님 작품들을 어릴 때부터 봐왔는데 엄청난 아우라와 색깔이 있는 멋진 배우라고 생각한다. (호흡이) 기대도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촬영을 시작했는데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으신 분이더라"라며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강우의 신작인 영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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