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민혜, 로이킴이 여름에 어울리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가수 박민혜(빅마마),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봄봄봄' 이후 10년 만에 제일 신나는 곡이다. 그동안 질질 짜고 우는 노래만 불렀는데 여름에 드라이브 하면서나 잘 어울릴 법한 곡이다. 'WE GO HIGH'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박민혜 역시 "나도 질질 짜고 꺼내놓고 하는 노래 하다가 이번에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빠른 곡으로 준비했다. 연주가 화려하다"고 '오늘, 우리의 밤'에 대해 귀띔했다.
이어 목소리가 어려졌다는 평에 "오랫동안 쉬었기 때문에 목소리가 바뀐 것도 있는 거 같다. 언니들이 놀랐다"며 "예전에는 힘을 많이 주고 두껍게 내려고 했는데, 편하게 노래 부르자 마음으로 힘 빼고 하자 했더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로이킴은 해병대 전역에 자부심을 드러내며 "훈련을 열심히 받으면 목이 안 상할 수가 없다. 목소리 안 내면 내 몸이 더 힘들어지니깐 성대 결절이 왔었는데 왠지 모르게 목이 강해진 거 같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로이킴은 박민혜의 신곡에 맞춰 자신의 신곡 안무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관객들이 가까이 계시니까 떨려서 선글라스도 일부러 챙겨왔다. 노래 부르기 전에 쓰는 거 까먹었다. 호응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