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한소희의 질척거림(?)을 받아줬다.

배우 한소희는 20일 송혜교의 일상 사진을 합성해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송혜교는 핸드폰을 들고 있는 가운데 한소희는 핸드폰에 자신의 사진을 넣음으로써 송혜교가 배경화면으로 한소희를 설정한 것처럼 보인다.

이에 송혜교는 이를 공유해오면서 하트로 화답했다.

앞서 한소희는 송혜교와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나란히 캐스팅된 뒤 송혜교 채널에 주접 댓글을 폭주하며 애정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혜교는 한소희에게 커피차를 선물하며 한소희의 기를 살려주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자백의 대가'에서 하차하면서 만남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한소희는 "그래도 내 거"라고 댓글을 달더니 이제는 합성까지 하며 계속해서 송혜교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복귀할 예정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