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진이 희자매 출신 아내 김효선의 도전을 지지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강진, 김효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희자매 출신의 김효선은 36년 만에 발매한 곡으로 라이브 카페서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무대가 끝나고 강진은 “엉망진창이야”라고 농담을 했고, 이어 “엉망진창의 반대말이야”라고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현영은 “두 분 재밌게 사시고 너무 귀엽다. 연애하시는 거 같다”라며 흐뭇해했다.

강진은 아내의 무대에 “옛날 모습들이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김효선은 가수 생활을 접고 가정주부로 살아왔던 지난 시절에 대해 “애를 낳으니까 살이 찌니까. 살 찐지 오래됐다. 그때부터 마음이 자신이 없더라. 요즘에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살이고 뭐고 노래해봤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요즘도 뽀뽀하시냐”라는 질문엔 강진이 “코로나가 아직도 종식이 안 됐기 때문에 뽀뽀를 하면 안 된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강진은 “내가 활동을 하니까 자기는 뒤에 물러서있고, 지금은 나도 자리 완전히 굳혔고 우리 아이들도 다 컸고 하니까. 지금은 자기가 그런 용기를 가지고 했으면 좋겠어”라고 든든하게 말했다. 이에 김효선은 “인생은 60부터라는데 한 번 해볼까?”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강진은 “한번 해봐. 내가 용기를 줄 테니까”라고 응원했다. 김효선은 "남편이 최고다"라며 손을 잡곤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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