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태군노래자랑’에서 전라남도 강진의 끼쟁이가 총출동해 안방극장을 흥의 무대로 꽉 채웠다.

지난 21일 방송된 LG헬로비전+K-STAR+HCN 공동 제작의 예능 프로그램 ‘태군노래자랑’ 5회에서는 전라남도 강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홍보타임에 앞서 박군과 나태주는 “주변에서 우리 자리를 탐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우리 밥상의 밥그릇과 숟가락, 젓가락은 우리가 챙겨야 한다”며 강경한 밥그릇 사수를 외친 가운데 강진군청에서 강진읍시장까지 특수작전을 방불케 한 노래 실력자 찾기가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박군은 가는 곳곳마다 다둥이 출산 비결을 전수받으며 2세 계획에 박차를 가해 눈길을 끌었다. 박군은 아들 셋, 딸 둘의 다둥이 아빠에게 “제가 아직 아기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낳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다둥이 아빠가 “아내한테 잘하면 됩니다”라는 백과사전급 정답을 말하자 박군이 “여보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라며 아내 한영을 위해 모든 걸 바칠 각오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박군은 노래자랑 참가자로 32살의 삼형제 아빠가 등장하자 “삼형제 진짜 부럽다. 저한테도 비법 알려주세요”라며 비결을 묻는 등 누구보다 2세에 진심인 박군의 피나는 노력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앳된 얼굴과 상큼 발랄한 매력의 가수를 꿈꾸는 18세 여고생이 등장해 아이유의 노래 ‘내 손을 잡아’를 부르며 시원하게 뻗은 고음과 옥구슬 목소리를 뽐냈다. 이와 함께 남다른 텐션의 삼형제 아빠는 얀의 ‘심’을 선곡해 핏대 열창과 아낌없이 쏟아 부은 무대로 삼형제 아빠의 파워를 보여줬다.

한편 LG헬로비전+K-STAR+HCN 공동 제작의 예능 프로그램 ‘태군노래자랑’은 참가자의 노래 한 소절로 참가 여부가 퀵하게 결정되는 우리 지역 ‘맞춤·바로·당일·그곳’에서 개최되는 노래자랑대회다. ‘태권트롯맨’ 나태주와 ‘트롯특전사’ 박군이 노래방 기계를 들고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안방극장에 퍼펙트한 100점의 재미와 흥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태군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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