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사진=헤럴드POP DB
엄태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이 드라마 '아이 킬 유'로 7년 만에 복귀한다.

27일 엄태웅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헤럴드POP에 "엄태웅이 드라마 '아이 킬 유'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아이 킬 유'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강남 1970' 등 영화를 흥행시킨 유하 감독의 첫 드라마다. '아이 킬 유'에는 카라 강지영, 하이라이트 이기광 등이 출연한다.

'아이 킬 유'는 한때 태권도 유망주였지만 흙수저 아르바이트생이 된 주인공이 음주 뺑소니 사망사건의 주범으로 몰린 범한건설의 친손녀와 닮은 외모로 그를 대신해 언론에 나설 역할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TV'에서 엄태웅의 복귀를 암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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