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랄랄이 20대에 1억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 랄랄, 박세미가 돌싱멤버들을 찾아왔다. 이상민은 최여진에 “서울 한강뷰 집을 가지고 있는데 집을 비워 놓고 있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최여진은 “내가 연예인들 중 가장 비싼 창고를 가지고 있을 거다”라면서 “2도 5촌 생활을 한다”라고 밝혔다.
'2도 5촌'은 일주일에 2일을 도시에서, 5일을 가평에서 보내는 생활을 뜻한다. 최여진은 “가평서 수상 스키도 타고 지내다보니 가평에 있는 시간이 좋아졌다”라며 자연친화적인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최여진에 "빨리 결혼하는 방법이 있다”라며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중 선택을 하라고 강요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대한민국에 남자가 우리 세 명만 있다면 누굴 고를 거냐"라고 거들었다. 최여진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그는 임원희를 골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원희는 “몰래카메라냐”라고 의심하며 “얼굴 빨개진다. 난 이미 상상으로 사귀고 있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임원희의 반응에 "나 이 남자 책임져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랄랄은 “태어나서 이렇게 벌어본 적이 없다”라고 수익을 간접적으로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랄랄은 20대 초에 어렵사리 모은 1억을 투자했다 사기 다한 사실을 고백했다. 랄랄은 “친구가 엄청 부자였다. 언제든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부모님의 퇴직금까지 모두 투자했다고 밝힌 그는 지인이 연락두절이 돼 돈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랄랄은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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