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 유랑단' 방송화면 캡처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댄스가수 유랑단' 측이 문제가 됐던 화사의 19금 댄스를 결국 편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대학교 축제를 간 유랑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완선, 이효리, 화사는 성균관대로, 엄정화와 보아는 고려대로 향했다. 김완선, 이효리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화사는 '댄스가수 유랑단' 내 가장 젊은 피 답게 화끈하게 무대를 휘어잡았다. 마마무 메들리를 혼자 소화한 화사의 무대에 이효리는 "혼자 어떻게 마마무 걸 다하냐. 대단하다"며 감탄을 터트리기도.

화사가 선택한 다음 곡은 로꼬와 함께 부른 '주지마'로, 해당 무대에 논란이 일은 바 있다. 핫팬츠를 입은 화사는 다리를 벌리고 주저앉아 혀로 손가락을 핥았다가 특정 신체 부위를 쓸어올리는 제스처를 취했고,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면서 "도를 넘었다"는 반응을 얻은 것.

논란 장면은 결국 방송에 타지 못했고, 박수치는 김완선과 "어머어머" 놀란 이효리로 대체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화사는 지난 2018년 엠넷 'MAMA' 무대에서 화사는 수영복 스타일의 빨간색 의상을 입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화사는 '댄스가수 유랑단'의 19금 퍼포먼스 논란 이후에도 마마무 미국 콘서트에서 자신의 파트가 나오자 갑자기 상의를 위로 들어 올리고 안에 입은 브라렛을 관중들에게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이웨이 행보를 걷는 중이다.

한편 '댄스가수유랑단'은 댄스 아티스트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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