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 박주미가 한밤중 ‘극강 혼란’에 휩싸인 채 나선 ‘등불 추적’ 현장이 포착됐다.

24일(오늘)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신우철, 정여진/제작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아씨 두리안’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초대박 히트작뿐만 아니라,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TV CHOSU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시청률 제조기’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또한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등에서 감각적이고 디테일한 연출력을 보여준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해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박주미는 ‘아씨 두리안’에서 청초하고 단아한 얼굴, 고상한 품격으로 보는 사람들의 심장을 멈칫하게 만드는 ‘외유내강’ 여인상의 정석 두리안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하늘이 내려준 선녀 같은 외모와 기품 있고 부드러운 말투를 갖춘, 천상 여인 그 자체의 면모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사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 박주미가 힘겹게 뒤를 쫓아가는 달음박질 끝에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서 있는 ‘충격 눈빛’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두리안이 깜깜한 어둠 속을 내달리다가 멈춰 서서 가쁜 숨을 내쉬는 장면. 단아하고 기품이 넘치는 두리안이 치맛자락까지 손에 쥔 채로 혼이 나간 듯 달리는 모습이 위태로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먼 곳을 바라보던 두리안이 충격에 휩싸인 듯 흔들리는 눈빛으로 굳어버리고 마는 것. 이내 다시 발걸음을 옮기며 뒤를 쫓아가는 두리안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이면서,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은 6월 24일(오늘)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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