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준이 쓰러진 박주미를 신경썼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2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을 바라보는 단치감(김민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리안은 단치감 보고 '돌쇠'라고 부른 뒤 단치감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고 놀라 쓰러졌다. 이에 이은성(한다감 분)은 집으로 의사를 불러 김소저(이다연 분)와 두리안의 상태를 살펴보기로 했다.
먼저 의사는 김소저 상태 부터 살펴본 뒤 심각한 저혈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중에 단치감은 거실 바닥 한 가운데 쓰러져 있는 두리안을 계속 응시하며 신경이 쓰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단치감은 아무것도 베고 있지 않은 두리안 머리위로 쿠션을 놓고 싶어하다가 마침 집안일 하는 아주머니가 지나가자 머리에 쿠션 좀 베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은성이 거실 밖으로 나와 두리안과 김소저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들으려 했고 두리안 머리에 있는 쿠션을 보고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단치감은 급하게 "아주머니가 두신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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