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알유넥스트' 캡처
JTBC '알유넥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22명의 연습생들이 유닛으로 나누어져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R U NEXT'에서는 코치진들과 22명의 연습생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이브 걸그룹 선정을 위해 코치진들과 22인의 연습생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조권과 아이키가 등장했다. 아이키는 무대를 보며 "난 저기 서 있으면 너무 떨릴 것 같다"고 했고 조권은 호응하며 "너무 떨릴 것"이라 했다. 조권은 "일단 제목부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 같다"며 "넥스트 다음은 누가될까"라고 했다.

아이키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분들의 후배분들이 탄생하는 자리다 보니까 너무 영광스럽고 기대도 되고 있다"고 했다.

다음으로 김재환이 등장했다. 김재환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간 게 엊그제 같은데 제가 코치진으로 섭외가 되다니 굉장히 감회가 새로웠다"고 했다.

이어 규리와 이현이 등장했다. 조권, 이현, 규리는 같은 시기에 활동했기 때문에 더욱 서로를 반가워했다. 규리는 "이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가 평소에 즐겨보고 있는데 전 굉장히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했고 이현은 "저희 회사 후배를 뽑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니까 마음이 무겁긴 하다"고 했다. 이후 빈센조, 만두까지 모두 등장했다.

MC로 등장한 수영은 "뉴진스, 르세라핌의 뒤를 잇는 걸그룹 프로젝트이다"며 "아이돌에 필요한 필수 7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를 통과해야 데뷔를 할 수 있다"며 "22인의 연습생 중 하이브의 걸그룹이 되는 인원은 단 6명이다"고 소개했다. 2AM의 조권은 "저 또한 13세 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며 "그때가 방시혁이 형이 제일 말랐을 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녀시대 수영과 이현, 아이키, 김재현, 만두, 빈센조가 함께 하게 됐다.

다양한 연습생들이 조를 이뤄 등장했다. 영서는 "도도해보이는데 생각외의 개그캐라는 게 내 매력같다"며 "연습생이 된지 좀 오래 돼서 아이돌이 된 지인들이 많은데 뉴진스 선배님들이 나랑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냈고 나도 얼른 데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샤넬, 지우, 정은이 등장했다. 샤넬은 "이름이 샤넬이라 데뷔하고 나면 컬래버를 하거나 앰버서더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고 지우는 "어릴 때 7살부터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성악을 했다"며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하고 제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정은은 "김재환 코치님 팬클럽 1기였다"며 "혼자 팬미팅도 가고 목소리를 정말 좋아했다"고 했다.

특히 루카는 "전 르세라핌 데뷔조였다"며 "나가게 됐을 땐 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좋은기회가 왔으니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진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후회 없이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노윤아는 "연습생 기간이 제일 오래됐을 것"이라며 "연습 생활을 하면서 불안한 적이 많았다"고 했다. 이어 노윤아는 "그런데 지금은 두고 보라는 마음"이라며 "그만큼 전 데뷔에 대해 간절한 마음이고 저만의 노하우로 열심히 해서 꼭 데뷔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지민은 "전 춤출 때 가장 자신감이 생기고 나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박민주는 "전 목소리가 예쁘다는 말을 듣는데 그만큼 노래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무대가 시작됐다. 보컬조인 지우,정은, 샤넬의 무대였고 레드벨벳의 'Bad Boy'를 선곡했다. 이후 연습생들 사이에서 댄스 강자 유닛으로 구성된 이로하, 혜원, 지현이 잇지의 '달라달라'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무대 전 수영은 코치진들에게 "이로하의 경우 만3세 때 부터 춤을 춘 신동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면으로 만 3세때 춤을 추던 이로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코치진들은 이로하가 이제 만 15세인데 얼마나 더 잘하겠냐며 기대했다.

이어 최연소 병아리 유닛 아이리스, 에나, 원희, 서연이 에스파의 'Dreams Come True'를 선보였다. 마지막은 모카, 영서, 모아가 '톰보이'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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