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연출 강솔/극본 정회현)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 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강솔 감독과 정회현 작가를 비롯해 공승연, 유준상, 김재영, 홍수현, 유지연, 동현배, 오현중, 박보연, 김혜화, 임도윤, 서재우, 유수정, 이유빈 등 출연진까지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시작에 앞서 연출을 맡은 강솔 감독은 “모두가 행복한 현장에서 재미있게 작업했으면 좋겠다. 그 감동을 온전히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먼저 아이돌 출신으로 현재는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여행 코너 리포터를 5년째 맡고 있는 강여름으로 변신한 공승연의 연기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극 중 강여름이 소속되어 있는 오구엔터테인먼트 대표 오상식 역을 연기하는 유준상은 그 존재감만으로도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영화감독 지망생 이연석 역에 온전히 빠져든 김재영의 열연도 인상적이었다. 오구엔터테인먼트의 재무이사 유하나 역을 맡은 홍수현은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에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배우들의 호흡이 좋아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었다. 지금 이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가 촬영장에도, 또 드라마에도 온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편성을 논의 중이며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빅오션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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