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옥택연과 원지안이 대환장 케미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극본 김하나, 정승주) 3회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는 공통점이라곤 하나도 없을 것 같았던 뱀파이어 우혈과 인간 인해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오래된 저택을 사이에 두고 서로가 집주인이라며 티격태격했다.

2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 우혈과 인해의 극과 극 모습이 매우 흥미진진해 보인다. 먼저 100년 전 옷을 입고 다녔던 우혈은 쇼핑을 한 것인지, 현대 정장 차림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뽐내고 이내 그의 앞에는 쇼핑 봉투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끈다. 진한 분홍색 코트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아도취에 빠진 우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인해는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이고, 급기야 우혈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멋드러진 옷에 만족해하던 우혈은 해맑았던 표정도 잠시, 인해 앞에서 작아진다.

한편 투샷 만으로도 왠지 모를 웃음을 자아내는 이들의 맞대면 현장은 내일 3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위매드, 몬스터유니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