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옥택연이 원지안의 신용카드로 플렉스했다.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는 주인해(원지안 분)를 구한 선우혈(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인해는 손을 건넨 선우혈에 “나 구하러 온 거예요, 아니면 잡으러 온 거예요?”라고 물었고, 선우혈은 “일단은 뭐. 구하러 온 거로 치자고”라고 말했다. 주인해가 경찰서로 가는 사이 떨어진 지갑을 주운 선우혈은 한도초과까지 카드를 긁었고, 이를 알게 된 주인해가 분노했다.
주인해는 “100년만에 깨어난 양반이 이런 거 쓸 줄 알아요?”라고 황당해했고, 선우혈은 “배워야지”라며 능청스럽게 굴었다.
한편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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