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악뮤 이수현이 '19/20'(열아홉스물) 합류 이유를 밝혔다.
규현, 김지은, AKMU 이수현, 정세운, 김재원 PD, 김정현 PD, 박수지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재원 PD는 저마다 MC들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이수현에 대해서는 "악뮤 수현 씨는 뮤지션으로서 성장 과정을 전국민이 지켜보셨잖냐. 성장을 바탕으로 한 청춘 리얼리티라 이보다 맞는 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수현은 "한번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해본 적 없고 사실 잘 못 보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몰입을 해서 그분들 눈빛과 감정 하나하나에 뒤틀리겠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심적으로 힘들다 하며 못 보다가 이번 열아홉 스물 제의가 들어오고 이 친구들이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라고? 했다. 저는 언제나 교복 입은 학생들에게 로망과 부러움이 있다. 한번도 교복을 못 입었다"며 "솔직하게 우정과 사랑을 다룬다고 하니 보고싶더라. 참여를 하게 됐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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