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자들이 데이트에서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다.

여자가 원하는 이성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는 두 번째 공식 데이트 기회가 주어졌다. 김지민은 첫만남부터 일편단심으로 호감을 가졌던 유지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주미는 신민규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주미는 청음에 집중할 수 있는 파주의 분위기 있는 플레이스로 향했고, 다수 여성의 호감 표현으로 마음이 복잡할 신민규에 생각을 그냥 흘려 보내라고 말했다. 이주미는 “조금 힐링 돼? 어때 좋아?”라면서 “그냥 쉬다 가. 좀 쉬다가 정리하고 그러다 가자”라고 말해 신민규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신민규는 결국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계속 울컥해서 말을 못 하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진우는 “왜 이렇게 울리는 거야 남자를”이라며 대리 설렘을 느꼈다. 윤종신은 “겨레도 울리고”라며 이주미의 따뜻한 매력에 감탄했다.

신민규는 “진짜로 좋은 데 알았다, 주미 덕분에. 너무 좋았어”라고 진심을 전했다. 출연진들은 “사람을 치유해놨다”, “힐러다”라고 말했다.

유이수는 한겨레에 데이트 신청을 했고, 두 사람은 데이트 동안 동맹을 맺었다. 김지영은 신민규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에 놀란 예측단은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이라고 감탄했다. 김지영은 신민규에게 느꼈던 설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신은 데이트 신청을 받지 못해 시그널하우스에서 홀로 식사를 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