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허니제이가 아이유에 이어 콜포비아임을 고백해 화제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7일 '※충격※ 엄마 전화도 안받을 때가 있다!? 전화 받기가 두려운 허니제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안무가 허니제이는 "전화하는 것 자체가 싫다. 그냥 문자로 해라고 한다. 전화가 와도 그 사람이 끊을 때까지 쳐다보고 있다"며 "급하면 문자하겠지 생각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나한테 전화했던 사람들 실망할 것 같아. 나쁜 의도는 아니다. 전화 왜 받기 싫은지 모르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허니제이는 "요근래 알게 되고 커서 알게 된 사람들 전화는 더 안 하는 것 같다"며 "엄마 전화 안 받을 때도 가끔 있다. 나중에 해도 되니깐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답답한 것 같다. 소화 안 됐을 때 답답한 느낌이다"며 "진동 자체가 싫어서 옆 버튼을 눌러버린다. 진동이 없어져버리니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지난 4월 3일 채널 '이지금'을 통해 "나는 통화하는 걸 굉장히 힘들어한다. 가만히 앉아서 통화를 잘 못한다. 엄마랑 통화를 하더라도 조금 불편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 불편한 사람은 매니저 오빠다. 워낙 일 얘기를 할 게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심지어 유인나와 통화하는 것도 힘들어한다. 사실 아무하고도 통화를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아이유에 이어 허니제이까지 콜포비아임을 용기내 밝히자 같은 증상을 갖고 있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콜포비아는 전화통화를 기피하는 현상으로 통화보다는 문자나 모바일 메신저, 이메일로 소통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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