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민경훈의 굴욕이 눈길을 끈다.

8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베트남으로 첫 해외여행을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낭으로 간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갔다. 숙소 앞에 버스가 정차하자 멤버들은 "진짜 여기 맞냐"며 "이렇게 크다니"라고 감탄했다.

숙소는 어마어마했다. 일단 넓은 거실이 있었고 거실에서 나오면 풀장이 있었다. 게다가 프라이빗 비치까지 창문너머에 존재하고 있었다.

멤버들은 8개 방에서 자신이 묵고싶은 방을 선택할 수 있었다. 특히 혼자 지내고 싶은 서장훈은 방을 꼼꼼하게 살펴 봐 눈길을 끌었다.

이후 스태프와 멤버들은 방배정 3종 게임을 진행했다. '글로벌 명대사'에서 결과는 1등은 서장훈이 꼴등은 민경훈이 차지하고 말았다.

이어진 게임은 바로 레드셋 끼고 음악 퀴즈 풀기였다. 이때 신동은 민경훈을 바라보며 "이거 모르면 굉장히 섭섭한 노래다"며 "섭섭해 할 사람이 있을 것"이라 했다. 여기서 스태프는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듣고 후렴구를 불렀다. 하지만 정작 이를 부른 민경훈은 노래를 알아 차리지 못했다.

민경훈이 아닌 서장훈이 노래를 알아차렸다. 하지만 서장훈은 버즈가 아닌 민경훈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은 직접 불러보라는 김희철의 요구에도 제대로 부르지 못해 음이탈을 하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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