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하하 딸 하송이 눈길을 끈다.
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하하 딸 하송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모두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밑으로 시간 안에 오라는 미션을 전달했다. 이과정에서 주우재는 유재석의 자차는 위화감을 조성하기 때문에 못 타고 올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우재와 박진주는 자차를 이용했고 이이경은 소속사 대표의 차를 타기로 했고 유재석은 결국 택시를 탔다. 이때 유재석은 "수상택시는 아무도 하지 않을 것"고 말했다. 또 이미주는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이와중에 하하는 전동킥보드를 타기로 했다.
하지만 이날은 비가 많이 오고 있었고 제작진은 결국 전동 킥보드를 타는 하하를 놓치고 말았다. 이와중에 하하는 킥보드 운영 지역을 벗어나서 결국 자전거로 바꿔타게 되어 비오는 날 고생하게 됐다. 결국 하하는 제한 시간이 종료된 후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뒤이어 등장한 하하는 "나 진짜 외로웠다"며 "찍어주는 사람도 없이 혼다 왔다"고 했다. 결국 미션은 실패했다. 이에 유재석은 "막내들 예능 초보도 왔는데 20년 넘은 베테랑이 무슨일이냐"고 폭소했다.
그런가하면 방송에 하하의 딸 하송이 등장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아빠 미소를 지으며 "삼촌한테 '놀면뭐하니?'대신 하겠다고 영상을 보내지 않았냐"고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하하는 "아빠 일거리 뺏을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재석은 "나중에 삼촌 집에 놀러 와라"며 "나은이 언니랑 놀자"고 따뜻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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