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블룸' MV 캡처
'인 블룸'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제로베이스원이 드디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제로베이스원의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가 베일을 벗었다.

제로베이스원은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IN THE SHADE’을 통해 찬란한 청춘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을 노래한다. 데뷔를 앞둔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 정상을 향한 남다른 포부와 앞으로 팬들과 함께 그려나갈 미래에 대한 약속 등 지금의 아홉 소년만이 할 수 있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그려냈다.

타이틀곡 'In Bloom(인 블룸)'은 빈티지한 감성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드럼 앤드 베이스(Drum & Bass) 장르로,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IN THE SHADE'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 끝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ZEROBASEONE이 아직은 불완전하고 미숙하지만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난 그저 모르는 체 반복해 Day after day 결말은 변함없대도 난 달려갈게/난 믿어 내 안의 Faith 모든 게 변해갈 때 내 가장 눈부신 지금 너에게 줄게"

"Oh oh oh oh Oh oh oh oh My day 시작과 끝은 너/Oh oh oh oh Oh oh oh oh 너에게 줄게"

특히 세계적인 밴드 A-Ha의 ‘Take On Me’의 메인 리프를 오마주해 질주하듯 빠른 템포로 전개되는 후크로 청량하고 경쾌한 무드를 고조시켰고, 느리게 이어지는 멜로디와 보컬로 청춘 이면의 무게를 더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In Bloom(인 블룸)' 이외에도 커플링곡 'New Kidz on the Block', 'Back to ZEROBASE', '우주먼지 (and I)', 'Our Season', 센터 장하오의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솔로곡 'Always'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6일, 틱톡 개설 7일만에 100만 팔로어를 돌파하고, 앨범 예약 판매 단 5일 만에 약 78만 장, 13일 만에 약 108만 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앨범 선주문량 최다 기록을 경신한 제로베이스원의 화려한 데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는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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