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세계 부호 2세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날조라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리사와 열애설 났다고 올라온 사진은 날조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리사와 열애설이 난 사진 속 남성은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Frederic Arnault)가 아닌, 앰버서더인 셀린느 직원이라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같은 날 찍힌 것으로 보이는 리사의 사진을 공개했고, 리사의 옆에는 열애설 사진 속 남성과 동일인물이 서 있었다. 작성자는 이 인물이 셀린느 직원이라며 "리사는 당시 5~6명의 셀린느 직원들과 단체로 밥 먹은 게 끝"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리사의 열애를 의심하는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리사의 열애설 상대는 프레데릭 아르노였다.
누리꾼들은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이 프레데릭 아르노라고 주장하며, 두 사람이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해 열애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리사는 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다.
이에 12일 리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YG가 열애설에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자, 팬들은 리사의 옆 남성이 프레데릭 아르노가 아니라며 열애설이 날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같은날 리사는 YG와의 재계약 불발설에도 휩싸였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YG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제니, 로제, 지수를 제외한 리사와의 재계약이 불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YG 측은 헤럴드POP에 "투어 및 개인일정 때문이고,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 재계약은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YG가 여전히 리사의 열애설엔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리사의 열애설 상대는 프레데릭 아르노가 아닌 단순 셀린느 직원이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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