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미주, 주우재가 티격태격했따.
1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미주와 주우재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차를 타고 나섰고 이때 차를 운전하던 유재석은 "여기로 가면 옛날 우리 집 나오는데 내가 앞구정 날라리 부른 수유리가 여기다"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살았다"며 추억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 여기서 버스 타고 다녔는데 대박이다"고 했고 하하는 "이쪽 골목에서 좀 많이 뺏겼을 것"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웃던 유재석이 "옛 고향에 왔으니까 추억에 젖었다"고 했고 하하는 "다 못 팔고 '추억을 얻었어' 하지 말고 무조건 실적이다"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이이경과 박진주는 직장인들을 공략하기 위해 강남으로 갔다. 강남역으로 이동하면서 이이경은 자신이 길을 많이 알고 경험도 많다며 "난 수원역 앞 먹자골목에서 옷도 팔아봤다"고 했다. 이에 박진주는 이이경과 한 팀이 된 것에 기뻐했다.
한편 주우재와 이미주는 가로수길로 향했다. 운전하다 주우재는 마이크가 걸려 불편해 했고 이를 본 이미주는 "뼈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했다. 이에 발끈한 주우재는 이미주에게 "너나 50kg넘고 이야기 하라"고 했고 주우재는 이미주가 몸무게를 묻자 "유사 70㎏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한 64㎏ 정도 되나"며 "솔직히 오빠랑 손목이 똑같다"고 지적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