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7월 휴가 특집으로 꾸며질 이번주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에서는 ‘월드 클래스’로 거듭난 에이티즈(ATEEZ)가 출연한다.

오늘(14일) 방송될 '아이돌리그4'에서는 에이티즈 멤버들 간 불꽃 튀는 폭로전이 펼쳐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글로벌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위엄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에이티즈는 7월 ‘4세대 아이돌’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한다. 신동은 후배들의 활약에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건네며 “사우디 최초 공연은 슈퍼주니어나 할 수 있었던 일”이라며 틈새 자랑을 펼쳐 보인다. 과거 슈퍼주니어의 넘사벽 위엄에 다영이 동조하자 이내 수줍어하는 신동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다.

또한 ‘아이돌계 먹교수’ 신동이 남다른 포스를 뽐낸다. 에이티즈 공식 ‘먹잘알’ 산이 “혼자서도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가 있을 정도”라며 먹부심을 드러내는데, 신동은 “원래 삼겹살은 혼자 먹는 거 아닌가요?”라며 어리둥절해 한다. 그러자 다영이 어떻게 삼겹살을 혼자 먹을 수 있냐고 신기한 듯 묻자 신동은 “혼자 먹어야 뺏기지 않을 수 있다”며 자신만의 ‘먹철학’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우주소녀’ 다영과 에이티즈 멤버 윤호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로 화제를 모은 BOUNCY(K-HOT CHILLI PEPPERS) 챌린지에 MC 신동과 다영도 도전한다. 일일 댄스 선생님으로 나선 윤호에게 다영이 “아이고 우리 동창!”이라며 남다른 친밀감을 드러내지만 막상 윤호를 마주하자 다영은 “같은 반이었지?”라며 어색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한다.

한편 일타 강사 윤호의 가르침 아래 신동과 다영은 챌린지를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14일) 저녁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리그4’가 방송되는 STATV 채널은 지니TV 135번, LG U+tv 81번, 스카이라이프 148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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