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이사가 탈락했다.
1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R U NEXT'에서는 최초 탈락자 발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뉴진스의 'Attention'으로 대결 펼치게 된 High-A와 Mid-B 유닛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 무대에 서게 됐지만 생존과 탈락을 걸고 경쟁을 해야 한다"며 "상대 유닛을 향해 우리가 더 잘하겠다는 포부 부탁한다"고 했다.
이에 High-A 정은은 "뭐, 열심히 하시라"고 도발했고 Mid-B 모카는 "전 솔직히 자신이 없다"며 "질 자신이"라고 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고 모두들 자신의 전력을 다해 'Attention'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아이키는 "입덕할 애들이 너무 많다"고 감탄했다.
코치진 7인은 각 연습생에게 1점에서 100점까지 개인점수를 부여하는데 개인점수는 총 700점만점이며 개인점수의 평균이 곧 유닛점수가 된다.
먼저 High-A 유닛 개인점수 최고점이 공개됐다. 정은이 603점을 받았고 이에 정은은 "안심도 되고 너무 행복했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후 Mid-B 최고점이 공개됐고 샤넬이 626점을 받았다. 샤넬은 코치진에게 눈이 갈 정도로 표정과 라이브가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Mid-B 유닛점수가 공개됐고 527점이었다. 샤넬의 최고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유닛 점수에 모카는 "샤넬 언니 점수가 높아서 우리팀이 이길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후 공개된 High-A의 유닛점수는 589점으로 High-A 유닛이 승리했다.
이후 Low-A 유닛과 High-B 유닛의 무대 준비 장면이 공개됐다. 영서는 "우리 무조건 이길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지현은 "팀원들이 강해서 저는 저희팀원들을 믿고 있다"고 했다. 루카는 "저희가 High-B유닛이어서 충분히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본격적인 Low-A 유닛과 High-B 유닛의 파트배분이 이뤄졌다. 모든 멤버들은 1절을 탐냈다. 지민은 "1절하고 잠시 정리를 했다가 다시 3절 때 좀 더 힘 있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1절을 하고 싶다"고 했다.
영서 역시 "2절 파트를 하게 되면 너무 분량이 적어서 1절 파트가 유리할 것 같았다"고 하며 1절 파트를 탐냈다. 하고 싶은 파트가 겹치자 영서는 "저희는 이 노래가 하고 싶어서 왔다"고 했고 지민은 "근데 우리도 여기 왔으니까 우리가 하고 싶은 파트가 있다"고 했다.
영서는 "저희는 이 노래가 하고 싶어서 온거고 거기는 다른 노래가 1순위였는데 밀려서 어쩔 수 없이 오신거 아니냐 우린 다른 곡 고민 없이 바로 이 노래를 선택한거다"고 했다. 그러자 지민은 "먼저 곡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우리도 양보하긴 좀 그렇다"고 했다. 이에 영서는 "저희는 이 곡만 바라보고 이것만 직진해서 바라보고 왔다"고 맞섰다.
영서는 인터뷰에서 "유닛끼리 경쟁하는거다 보니 원하는 파트를 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결국 지현은 "게임을 해서 이긴 사람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가위바위보를 제안했다. 결국 가위바위보에서 Low-A 유닛이 승리해 1절을 가져가게 됐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고 두 유닛은 엔하이픈의 'Given-Taken'를 선보였다. 하지만 무대 중 격한 안무 때문에 지현이 안무 중 목걸이를 떨어뜨렸고 이를 이로하가 밟고 넘어져버렸다. 지현은 "이로하한테 너무 미안했다"며 "춤 추면서 목거링가 떨어진 줄 아예 몰랐고 그걸 알고 난 후에는 제가 어떻게 했는지 보다 이로하가 제 목걸이를 밟고 넘어졌다는 그 생각만 했다"고 했다.
이로하는 "지현 언니 목걸이를 밟고 넘어진 줄 모르고 그냥 신발이 미끄러워 넘어진 줄 알았다"며 "지현 언니 실수 아니고 어쩔 수 없는 거고 제가 무대를 하면서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다. High-B 최저점은 아이리스로 463점, Low-A 최저점은 예나의 449점이고 Low-A의 유닛점수는 545점, High-B 유닛 점수는 550점으로 5점 차이로 High-B 유닛이 승리했다. 이어서 2라운드 레벨 발표식이 진행됐고 8명이 Low로 강등되어 탈락 후보가 됐고 유이사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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