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제로베이스원이 화끈한 활약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성한빈은 "'보이즈플래닛' 촬영할 때 여기서 촬영했다. ''놀토' 촬영하나봐' 이러면서 염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도레미 자리에도 앉아봤고 붐 선배님, 햇님님 자리에도 앉아봤다"고 밝혔다.
김지웅은 "'놀토'에서 하고 싶은 게 세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신동엽 선배님을 보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너 그쪽이구나? 반갑다. 형이라고 불러"라고 말했다. 김지웅이 "동엽이 형, 너무 보고싶었어요"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김지웅은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 문세윤 선배님, 햇님님과 대결을 해보고 싶다"고 두 번째 소원을 말했다. 세 번째로 그는 "제가 촉이 좋은 편이다. 센스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의견이 엇갈릴 때 제 촉을 믿어달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친구'가 받아쓰기 곡으로 나왔다. 이날은 다듣찬 대신 개듣찬(개인기 듣기 찬스)가 주어졌다. 석매튜가 "김동현씨가 진짜 UFC 파이터인지 확인해 보고싶다"며 팔씨름 개인기를 선보였다. 게임이 시작되자 석매튜는 의외로 강한 힘을 보여 김동현을 놀라게 했다. 왼손으로 바꿔서 경기를 다시 진행했다. 김동현은 "왼손은 오른손보다 10배 더 세다"며 두 손가락으로 게임을 했다. 그러나 석매튜가 김동현을 팔씨름에서 승리해 개듣찬 70%를 채웠다.
김지웅이 묵찌빠와 물구나무 서기 개인기를 했지만 김동현에게 패배해 개듣찬을 얻지 못했다. 성한빈이 화려한 터팅 댄스 개인기를 선보였다. 태연은 "멋있다"며 감탄했다. 성한빈의 터팅 댄스 개인기로 개듣찬 100%를 채워 찬스를 얻었다.
개듣찬이 시작됐다. 성한빈이 '난 다 됐어 넌 변했어'라는 가사를 '넌 별에서'라고 들었다고 말하자 박나래가 "난 달에서, 넌 별에서다"라고 외쳤다. 두 사람의 활약으로 정답에 가까워졌다. 1차 시도에서 실패했지만 70% 듣기를 한 후 2차 시도에서 정답을 맞혔다.
간식타임이 되자 제로베이스원의 모든 멤버가 등장했다. 멤버들 각각 농구선수, 의사, FBI요원, 안전요원 등 콘셉트를 잡고 자기소개를 해 웃음을 안겼다.
신&구조어 게임과 가사 네모 퀴즈가 랜덤으로 진행됐다. 태연, 넉살에 이어 세 번째로 김규빈이 정답을 맞혔다. 김규빈이 춤을 추며 수박주스를 얻었다. 붐이 청량한 표정을 해 달라고 부탁하자 김규빈이 쑥스러워 하면서도 시도했다. 그러나 기침을 하며 청량한 표정에 실패했다.
성한빈, 박건욱, 한유진, 김지웅, 김태래, 장하오가 연달아 정답을 맞혔다. 각기 다른 매력의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장하오, 김동현이 함게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불렀다. 태연이 장하오의 노래 실력에 "너무 잘한다"며 놀랐다.
김동현, 한해, 석매튜가 정답을 맞혔다. 석매튜는 "광고 하나 해도 되냐. 누나랑 같이 하고 싶다"며 박나래를 불렀다. 석매튜는 "시나리오도 짰다"며 연기에 돌입했다. 석매튜가 먼저 수박주스를 한 입 먹고 박나래에게 "누나, 한 잔 해요"라고 권했다. 박나래가 석매튜가 쓴 빨대를 쓰려고 하자 장하오가 "누나 바구니에 빨대 하나 더 있다"라며 박나래를 말려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에 리키, 신동엽이 정답을 맞히면서 문세윤이 꼴등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