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위클리(Weeekly)가 ‘퀸덤 퍼즐’ 을 통해 ‘성장형 아이돌’의 스탠다드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퀸덤 퍼즐'에서는 위클리(수진, 소은, 조아, 지한)의 '올라운더 (ALL-Rounder)' 댄스 배틀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리믹스 배틀에서 전원 미션 곡 킬링파트를 접수한 위클리는 이번 올라운더 배틀에서도 멤버 모두가 신곡 ‘오프닝 센터’에 발탁, 기복 없는 실력을 입증하며 ‘서바이벌 블루칩’에 등극했다.
이 중 가장 큰 서사를 보여준 건 위클리 리더 수진이었다.
지난 회차 방출 멤버로 뽑히며 팀 이동을 당해야만 했던 수진은 탄탄한 멘탈과 자신감으로 심기일전해 ‘퀸덤팀’ 에이스로 등극하면서 극적인 반전 서사를 완성했다. "물 만난 인어공주가 뭔지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뽐낸 수진은 우아한 춤선과 섬세한 표현력, 멤버의 무릎을 밟고 오르는 고난도 퍼포먼스 테크닉까지 완벽 소화하면서 신곡 ‘오버워터(Overwater)’의 센터로 가장 톡톡한 활약을 펼쳐 보였다.
이처럼 위클리는 점차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퀸덤 퍼즐’ 서바이벌에서 멤버 전원 센터 포지션을 독식할 정도로 매회 이들의 놀라운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 멤버 전원이 겸비한 빈틈없는 실력과 비주얼, 여기에 포기하지 않는 긍정에너지까지 고루 갖춘 위클리가 ‘퍼즐러’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오는 25일 방송될 세미파이널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