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용진이 반려견 포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24일 개그맨 이용진은 "20년 동안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마워. 꿈속에 자주 나와주라"라며 반려견의 유골함을 찍어 올렸다. 이어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기대할게. 사랑해. 또 만나자"라면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오랜 시간 함께 보낸 반려견 포포를 떠나보내고 있는 이용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도 "포포 거기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 "용진님 곁에서 행복했을 거예요",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등 위로와 애도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용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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