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 기자]걸그룹 서머송 강자들이 연달아 컴백을 예고했다. 올여름을 강타할 서머송 ★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일까.
우선, 현존 걸그룹 최강자라 불리는 뉴진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뉴진스는 지난해 8월 미니 1집 'New Jeans'를 발매하며 데뷔와 동시에 일명 '초히트'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Attention', 'Hype boy' 등으로 무더운 여름을 뜨겁게 강타했던 뉴진스는 또 한 번의 여름 컴백을 예고했다.
뉴진스는 지난 7일 미니 2집 'Get Up'의 선공개 곡으로 'New Jeans'와 'Super shy'를 발매했다. 정식 앨범 발매 전임에도 불구하고 'Super shy'가 국내 음원사이트 정상,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2위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뉴진스는 21일 선공개곡 포함 총 6곡이 수록된 미니 2집 ‘Get Up'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마이걸도 1년 4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마이걸은 전통 서머송 강자로 'Dun Dun Dance', '살짝 설렜어', 'Dolphin'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다. 'Dolphin'은 2020년 국내 연간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오마이걸은 20일 오후 6시 틱톡을 통해 오마이걸 미니 9집 ‘Golden Hourglass’의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의 음원 일부 선공개를 예고했다. 가장 뜨거우면서도 가장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오마이걸 표 서머 송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24일 정식 발매되는 ‘Golden Hourglass'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있지의 컴백 또한 예고되었다. 있지는 이달 31일 타이틀곡 ‘CAKE'를 포함하여 총 6곡이 수록된 새 미니 앨범 ‘KILL MY DOUBT'의 발매를 확정 지었다.
있지는 작년 7월 미니 앨범 'CHECKMATE'의 타이틀곡 'SNEAKERS'로 화제성을 휩쓸었다. 이 외에도 'LOCO', 'Not shy' 등의 활동으로 K팝 4세대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있지의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7월을 얼마 남기지 않고 연이어 컴백을 예고한 스타들. 팬들은 물론이고 대중들 또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달래줄 '믿듣' 걸그룹의 컴백에 벌써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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