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고민시가 '스위트홈' 시즌2, 3에 대해 귀띔했다.
영화 '마녀'로 주목받은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1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게 됐다. 시즌2, 3 역시 촬영을 마친 상태다. 시즌2는 올 4분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고민시는 '스위트홈' 시즌2, 3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고민시는 "시즌1에 비해서 훨씬 더 세계관이 넓어졌다"며 "라인업도 좋아져서 최종 라인업을 보시면 시청자들이 너무 좋아하실 거다"고 전했다.
이어 "영상 퀄리티도 훨씬 좋아졌다. 예전에는 한 공간 안에서 일이 벌어졌다면, 이제는 다양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그림들이 나오다 보니 보는 재미가 확실히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고민시는 "지금은 영화 '밀수' 홍보에 제일 집중하고 있다. 더 많은 관객들이 우리 영화를 보고 행복해하시면 좋겠고 그냥 마음껏 웃으시면 좋겠다"며 "생각보다 웃을 일이 많지 않을 수 있어서 영화관에 오셔서 영화를 보는 시간 만큼은 아무 생각 안 하고 웃고 가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민시의 스크린 복귀작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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