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기하가 과거 SBS 라디오 DJ를 맡았던 경험에 대해 얘기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가수 장기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하선은 9년 전 장기하가 진행했던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를 언급했다. 장기하의 목소리를 들은 박하선이 "딕션이 너무 좋다. 오랜만에 SBS 스튜디오에 오니까 어떠냐"라고 묻자 장기하는 "방금 여기 도착해서 구경해 봤다. 2년 8개월 정도 DJ를 맡았어서 올 때마다 편안하다"라고 대답했다.

장기하는 14년 당시의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목소리가 떠 있다"라며 신기해했다. 장기하는 "스튜디오에서 한 마디 하려니 몽글몽글해진다. 그때를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과거 라디오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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