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효주가 '무빙'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한효주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Vol.8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는 강렬한 의상과 신비로운 무드로 특별함을 더했다.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지녀 비밀 요원으로 활약하던 젊은 시절부터 고3 아들을 둔 엄마의 모습까지 한 작품 속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이미현’이라는 인물에 완벽하게 녹아든 것처럼 한효주는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낸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드라마 '동이'에서 엄마를 연기했던 적이 있지만 이번엔 고3 아들을 둔 40대를 연기해야 했다”?며 스스로? 엄청나게 주문을 걸어 역할에 몰입했다고 전했다. 특히 아들 ‘봉석’을 연기한 배우 이정하에게 “앞으로 계속 엄마라 불러라”라?고 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마침내 공개를 앞두고 있는 '무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효주는 “강풀 작가님이 그리는 특유의 투박한 정서, 인간애가 오히려 더 끌렸다.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잘 만들어지면 어떨까’ 머릿속에 그렸다”며 처음 만난 날을 회고했다. 현장에서의 더할 나위 없었던 합은 물론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무빙'의 인연에 대해 “'무빙'은 나에게 사람을 남긴 작품”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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