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이크로닷이 새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털어놨다.
래퍼 마이크로닷은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센세이션'(Sensation)으로 컴백했다.
마이크로닷과 음악의 관계를 사랑으로 재해석하는 타이틀곡 '센세이션'은 음악과 자신과의 줄다리기하는 상황의 곡이다.
음악과 줄다리기하는 모습을 그려낸 뮤직비디오는 시원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자유롭고 사랑이 느껴진다. 아름다운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도.
수록곡 '마스크 온'(MASK ON)은 리얼 래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드릴힙합 베이스로 파이팅이 넘치는 곡이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헤럴드POP에 "오랜만에 저의 새로운 음악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많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만드는 과정에 느꼈던 즐거움과 행복이 여러분들에게도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이크로닷의 소속사 더빅브라더무브먼트 측은 "마이크로닷이 이번 앨범 내기까지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의 메시지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도와줘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부모 빚투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가 베트남에서 프로듀서가 됐다. 이후 지난 2021년 6월 '마이 스토리'(My Story)를 발표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향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