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에서 첫 번째 EP 앨범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정오 스트레이 키즈 일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일본 EP 'Social Path (feat. LiSA) / Super Bowl -Japanese ver.-'(소셜 패스 (feat. LiSA) / 슈퍼볼 일본어 버전) 발매 및 현지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소식, 트랙리스트, 신보 단체 이미지 등을 최초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포토 속 스트레이 키즈는 뒤를 향한 수많은 사람이 새겨진 기둥 사이 앞을 향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타이틀곡 'Social Path (feat. LiSA)'를 시각화한 이미지로, 오묘한 느낌의 사진으로 표현한 신곡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첫 일본 EP 앨범에는 'Social Path (feat. LiSA)'와 'Super Bowl -Japanese ver.-'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자리한다. 록 사운드와 파워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일본 오리지널 곡 'Social Path (feat. LiSA)'는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로, 끊임없이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에 또 다른 타이틀곡 'Super Bowl -Japanese ver.-'은 지난 6월 발매한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수록곡 'Super Bowl'의 일본어 버전으로 열정과 패기를 담은 가사, 다채로운 후렴구가 돋보인다. 두 타이틀곡 모두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작사와 작곡을 맡은 바 있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신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Social Path (feat. LiSA)'와 'Butterflies'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중 'Social Path (feat. LiSA)'는 '귀멸의 칼날' 등 인기 TV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포함해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일본 유명 아티스트 리사(LiSA)와의 첫 컬래버레이션 곡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 스트레이 키즈 리더 방찬은 "제게 있어 특별한 곡이 LiSA 선배님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 특별해졌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가사지만 많은 분들이 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무언가를 버텨내고 있을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 이 노래가 여러분에게 많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8월부터는 '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으로 현지 팬들을 찾는다.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일본 4대 돔 투어로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