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에피소드를 전했다.
8월 1일(화) 방송되는 SBS ‘강심장리그’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MC로 11년째 활약하고 있는 ‘헬스보이’ 이승윤이 출격해 촬영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입담을 뽐낸다.
이날 이승윤은 ‘개그콘서트’보다 ‘나는 자연인이다(이하 ’자연인‘)’에 더 오래 출연했다고 밝히며 명실상부 찐 자연인임을 입증, 직접 겪은 ‘자연인’ 레전드 썰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자연인’을 진행하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1회 촬영 당시를 꼽았는데, “(자연인이) 옷을 다 벗고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진정한 자연인이었다”, “눈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지 몰라 자꾸 신경 쓰였다”고 덧붙여 모두를 경악게 했다. 더불어 역대급 충격의 음식으로 회자되는 ‘생선 대가리 카레’를 언급,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승윤은 여름 특집에 걸맞은 공포 에피소드를 전해 ‘자연인’ 레전드 썰에 풍성함을 더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많이 겪었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는데, 오디오 감독이 헤드셋을 벗어 던지게 만든 소름 돋는 일화부터 귀신과 동거하는 자연인 일화까지 간담을 서늘하게 할 오싹한 미 방영분 공포 비하인드는 본방송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윤이 11년간 축적해 온 자연인 레전드 썰 등 핫한 인물들의 힙한 이야기 ‘강심장리그’는 8월 1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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