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남편이 고통을 호소했다.
3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갈등을 겪고 있는 결혼 7년차 부부가 고민을 안고 출연했다.
부부의 등장에 앞서 공개된 짧은 영상에서 남편은 “숨을 못 쉰다. 숨이 턱 막힌다. 어느 순간 내가 숨을 안 쉬고 있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오빠한테는 실망이라는 것도 아니야. 기대치가 없어 기대치가”라고 폭언하는 아내의 모습이 나왔고, 오은영 박사의 표정이 굳어갔다.
남편은 “정말 쓸모 없는 존재처럼 느껴진다”라며 괴로워했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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