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세컨하우스2' 캡처
KBS2TV '세컨하우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천둥이 미미에게 프러포즈 했다.

27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세컨하우스2'에서는 천둥이 미미에게 프러포즈 하는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둥, 미미, 최수종, 하희라는 '삼계탕에 빠진 문어'를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모두들 음식에 감탄하며 또 먹고 싶다고 했다.

식사가 끝난 뒤 최수종은 천둥이 미미를 위해 프러포즈를 할 수 있게 도와주기로 했다. 최수종은 아직 미미에게 프러포즈를 못했다는 말을 듣고 내심 신경이 쓰였던 것이었다.

최수종은 일반 천으로 빔 프로젝터 스크린을 만들고 마루에 LED초도 준비하고 방 안에는 LED튤립도 켜서 꽂아 감성 넘치는 장소를 마련했다. 이후 미미와 하희라가 찾아왔다.

천둥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미미에게 프러포즈 했고 감동 받은 미미는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 본 하희라와 최수종은 흐뭇하게 바라봤다. 하희라는 "행복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다"고 했다. 미미는 "눈물 났다"며 "오빠가 얼마나 힘들게 준비했을지 느껴졌다"고 하며 감동했다.

두 사람에게 최수종은 "이 마음을 변하지 않고 말 한마디를 사랑의 고백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길 바란다"면서도 "근데 이 공간을 사랑 고백 장소로 쓰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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