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휘성이 힘든 심경을 털어놨다.
27일 휘성은 자신의 채널에 "우울장애가 가짜라던가 꾀병이라던가 망상이나 착각이라고 주장을 하는 인간이 있다면 현시대 최악의 살인마는 그 자다"라고 적었다.
이어 "덕분에 더 죽고 싶어졌다"라는 글을 덧붙여 우려를 자아냈다.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등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자를 투입하다 쓰러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소속사는 "휘성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귀가 조치 후에도 극단적인 생각과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병원에 입원을 진행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사건 사고 후 자숙의 시간을 보낸 휘성은 지난 4월 자신의 채널에 "내일 할일 아침 운동(웨이트 러닝 각 1시간씩), 발성 가창 연습(총 2시간), 자동차 수리 및 주유, 메디컬보이스 방문(성대 검진), 글쓰기 1페이지, 내사람들 생각하기(틈 날때마다 평생♥)"이라며 "최휘성 인간 만들기 우울증 무기력 게으름 박살내기 극단적으로 바쁘게 살기"라며 '최휘성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삶의 의지를 불태웠다.
그럼에도 간혹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는 휘성에 팬 및 네티즌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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