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세컨하우스2' 캡처
KBS2TV '세컨하우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상욱, 차예련이 다정한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27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세컨하우스2'에서는 차예련이 주상욱과 다정한 비법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 주상욱, 조재윤은 물고기를 잡기로 했다. 이과정에서 주상욱과 차예련은 서로를 챙겨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을 지켜본 조재윤은 쓸쓸하게 서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잡은 물고기로 마을 어머님들과 어죽을 끓여서 맛을 보기로 했다. 조재윤은 "어릴 시절에는 물고기를 통으로 먹었었다"라며 추억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주상욱, 차예련 부부와 조재윤은 서산 용현리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함께 어죽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들은 주상욱과 차예련 부부가 결혼한지 얼마나 됐는지 궁금해 했다. 이에 두 사람은 결혼6년차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두 사람에게 6년이 지나도 신혼처럼 다정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차예련은 주상욱과의 결혼 당시 정한 철칙이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차예련은 "규칙같은거다"며 "아무리 싸워도 등돌리고 자는 한이 있더라도 잠은 한 침대에서 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건 지금도 지키고 있고 한번도 따로 잔적 없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최수종은 미미와 결혼을 앞둔 천둥을 위해 프러포즈를 도와주기로 했다. 최수종은 아직 미미에게 프러포즈를 못했다는 말을 듣고 내심 신경이 쓰였던 것이었다.

최수종은 일반 천으로 빔 프로젝터 스크린을 만들고 마루에 LED초도 준비하고 방 안에는 LED튤립도 켜서 꽂아 감성 넘치는 장소를 마련했다. 이후 미미와 하희라가 찾아왔다.

천둥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미미에게 프러포즈 했고 감동 받은 미미는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 본 하희라와 최수종은 흐뭇하게 바라봤다. 하희라는 "행복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다"고 했다. 미미는 "눈물 났다"며 "오빠가 얼마나 힘들게 준비했을지 느껴졌다"고 하며 감동했다.

두 사람에게 최수종은 "이 마음을 변하지 않고 말 한마디를 사랑의 고백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길 바란다"면서도 "근데 이 공간을 사랑 고백 장소로 쓰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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