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장현성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는 배우 장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 중인 장현성은 "제가 뮤지컬을 좀 하더라. 학전이라는 극단에서 뮤지컬을 했을 때는 개인의 가창이 대단히 뛰어나다기보다 합창이 많았다. 대사의 음정을 붙인다는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 뮤지컬 하는 분들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어떻게 노래를 저렇게 하지?' 했는데 제가 그걸 하고 있더라.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맘마미아'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냐는 질문에 장현성은 "공연을 안 보셨어도 많이 아실거다. 소피라는 여자의 딸이 결혼을 앞두고 본인의 친아빠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옛날에 엄마가 만났던 남자 3명 중 제일 멋있는 아빠 샘 카마이클 역할을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춤에 대해 "저 혼자 추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추고 아빠들은 제일 구석에서 춘다. 그래서 칭찬받는다"고 덧붙여 윤도현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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