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은진의 한복 자태가 사랑스럽다.

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연출 김성용 천수진/극본 황진영)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다.

안은진은 극중 곱게 자란 양가댁 애기씨 유길채 역을 맡았다. 모두의 사랑을 받는 유길채는 앙큼새촘도도한 인물이었으나 병자호란이라는 거대한 시련을 마주하며 들꽃처럼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한다.

이런 가운데 8월 1일 ‘연인’ 제작진이 여자 주인공 안은진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주요 배경이 되는 능군리 사람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귀여운 애기씨 유길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 눈을 뗄 수 없다.

사진 속 안은진은 긴 머리를 곱게 딴 채 분홍빛 저고리, 빨간 치마를 입고 있다. 동그란 이마, 아련한 눈빛,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로 이어지는 옆선이 그림 그린 듯 유려해 시선을 강탈한다. 안은진은 새초롬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유길채는 ‘연인’의 폭풍 같은 서사 중심에 서는 여자 주인공이다. 그만큼 안은진 배우의 연기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안은진은 사랑스러움으로 시작해 점차 강인해지는 유길채 캐릭터의 변화를 깊이 있고 폭넓은 연기력으로 담아냈다. 시청자 여러분도 ‘연인’을 통해 배우 안은진의 또 다른 매력, 진가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사진 속 한복 맵시처럼 눈부시게 빛날 배우 안은진의 열정과 연기력이 기대된다.

한편 2023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은 8월 4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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