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인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 측은 '김구라 둘째 딸 영상 최.초.공.개'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김구라는 "우리 애 놀이방 간 첫날, 춤추고 난리 났어. 놀이방 간 첫날. 춤추고 난리난 거야. 다른 애들 가만히 있는데. 첫날 가가지고 춤추고 난리났다"고 휴대폰에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김구라가 공개한 영상에는 실제로 신이 나 덩실덩실하는 김구라 딸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안겼다.
"말 잘 하냐"는 PD의 물음에 김구라는 "말 잘 한다"며 "여기서도 계속 춤춘다. 이거 봐. 계속 춤춰. 혼자 계속 춤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스태프가 "귀엽다"고 하자 김구라 역시 "귀엽다"고 끄덕이며 "블러 처리해서 몸만 나오게 (해달라)"고 미소지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늦둥이 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끼가 보여요", "딸바보 김구라"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김구라는 교제 중이던 12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 2020년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했고 이들 부부는 이듬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김구라는 52세에 늦둥이 딸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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